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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법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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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염불
108산사 조회수:873
2014-11-30 11:46:16
장엄염불
莊嚴念佛

아미타불진금색 아미타 부처님의 금빛 몸이여
阿彌陀佛眞金色
상호단엄무등륜 거룩하고 엄숙하고 전륜하오니
相好端嚴無等倫
백호완전오수미 눈섭사이 흰터럭 수미산이 구르오며
白毫宛轉五須彌
감목징청사대해 검푸르고 맑은 눈은 사대해와 같나이다.
紺目澄淸四大海
광중화불무수억 광명 속에 나툰 억만의 화신 부처님들
光中化佛無數億
화보살중역무변 나투신 보살님네 그 또한 끝이 없나이다.
化菩薩衆亦無邊
사십팔원도중생 마흔여덟으로 중생을 제도하시와
四十八願度衆生
구품함령등피안 구품대의 극락에 들게 하시나이다.
九品含靈登彼岸
이차예찬불공덕 부처님을 찬탄 하온 이 공덕으로
以此禮讚佛功德
장엄법계제유정 법계를 장엄하고 중생을 건져지이다.
莊嚴法界濟有情
임종실원왕서방 임종하제 극락왕생 모두 원하옵고
臨終悉願往西方
공도미타성불도 아미타불 뵙게 되어 성불하여이다.
共覩彌陀成佛道
극락세계연지중 극락세계 연꽃 못은 그지없이 아름답고
極樂世界蓮池中
구품연화여거륜 구품의 연화대는 구르는 수레같나이다.
九品蓮華如車輪
미타장륙금구립 아미타불 그 이름과 빛나는 금빛 몸
彌陀丈六金軀立
좌수당흉우수수 왼손은 가슴에 오른손은 드리시고
左手當胸右手垂
녹라의상홍가사 푸른 법복 붉은 가사
綠羅衣上紅袈裟
금면미간백옥호 금빛 얼굴 눈섭사이 흰터럭 빛나오니
金面眉間白玉毫
좌우관음대세지 좌우보처 관음보살 대세지보살께서
左右觀音大勢至
시립장엄심제관 시립하사 온 진리를 두루 보십니다.
侍立莊嚴審諦觀
귀명성자관자재 관음 대성존께 저희 이제 귀의합니다.
歸命聖者觀自在
신약금산담복화 금산같고 담복화꽃 같으시온
身若金山薝蔔花
귀명성자대세지 대세지 성존께 저희 이제 귀의합니다.
歸命聖者大勢至
신지광명조유연 지혜의 광명으로 인연 중생 비치시는
身智光明照有緣
삼성소유공덕취 세분 성인의 공덕 무더기
三聖所有功德聚
수월진사대약공 티끌보다 많고 허공보다 크옵나니
數越塵沙大若空
시방제불함찬탄 시방의 부처님이 오랜 겁을 찬탄해도
十方諸佛咸讚嘆
진겁불능궁소분 소분엔들 그 어이 미치오리까
塵劫不能窮少分
시고아금공경례 저희들이 지극히 공경합니다.
是故我今恭敬禮

원아진생무별념 이 목숨 다하도록 오직 한 생각
願我盡生無別念
아미타불독상수 아미타 부처님만 따르나이다.
阿彌陀佛獨相隨
심심상계옥호광 거룩한 옥호광명 잊지 못하와
心心常係玉毫光
염념불리금색상 부처님의 금빛 몸을 잊지 못하와
念念不離金色相
아집염주법계관 염주 들고 법계를 두루 관해
我執念珠法界觀
허공위승무불관 허공으로 줄 만들어 꿰나이다.
虛空爲繩無不貫
평등사나무하처 어디서나 사나불 평등광명
平等舍那無何處
관구서방아미타 언제나 서방 아미타불 뵙기 원입니다.
觀求西方阿彌陀
나무서방대교주무량수여래불
南無西方大敎主無量壽如來佛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극락세계십종장엄 극락세계의 열가지 장엄
極樂世界十種莊嚴

법장서원수인장엄 법장비구 보살 만행 쌓을 적에
法藏誓願修因莊嚴
사십팔원원력장엄 마흔 여덟 원력으로 장엄하시와
四十八願願力莊嚴
미타명호수광장엄 아미타불의 무량수명 장엄하옵고
彌陀名號壽光莊嚴
삼대사관보상장엄 세분 성인 상호 또한 거룩합니다.
三大士觀寶像莊嚴
미타국토안락장엄 미타국토 안락으로 장엄하옵고
彌陀國土安樂莊嚴
보하청정덕수장엄 보배강물 공덕수로 장엄하오며
寶河淸淨德水莊嚴
보전여의누각장엄 여의주로 누각을 장엄하옵고
寶殿如意樓閣莊嚴
주야장원시분장엄 낮과 밤이 길어 시간장엄 하셨나이다.
晝夜長遠時分莊嚴
이십사락정토장엄 스물넷의 즐거움 정토의 장엄이오며
二十四樂淨土莊嚴
삼십종익공덕장엄 설흔가지 이익으로 공덕장엄 하셨나이다.
三十種益功德莊嚴


석가여래팔상성도 석가모니 부처님의 여덟가지 역사적 전기
釋迦如來八相成道

도솔내의상 도솔천에서 내려오시와 모태에 드시었고
도率來儀相
비람강생상 룸비니 동산에서 탄생하시옵고
毘籃降生相
사문유관상 사대문을 구경하고 깨달으시와
四門遊觀相
유성출가상 성을 넘어 출가하시었나이다.
踰城出家相
설산수도상 설산에서 6년동안 고생하시옵고
雪山修道相
수하항마상 보리수 아래서 마귀를 항복받으시옵고
樹下降魔相
녹원전법상 녹야원등 49년을 설법하신뒤
鹿苑轉法相
쌍림열반상 사라쌍수 아래 열반에 드시었나이다.
雙林涅槃相


오종대은명심불망 다섯가지 큰 은혜
五種大恩銘心不忘

각안기소국왕지은 편안히 살게한 국왕의 은혜
各安其所國王之恩
생양구로부모지은 낳고 기른 부모의 은혜
生養劬勞父母之恩
유통정법사장지은 바른법 일러주신 스승의 은혜
流通正法師長之恩
사사공양단월지은 네가지 공양하는 시주의 은혜
四事供養檀越之恩
탁마상성붕우지은 서로 닦고 가르쳐 준 벗의 은혜
琢磨相成朋友之恩
당가위보유차염불 이 은혜 갚기 위해 지극정성 염불합니다.
當可爲報唯此念佛


고성염불십종공덕 높은 소리로 염불하는 열가지 공덕
高聲念佛十種功德

일자공덕능배수면 첫째는 졸음 쫓는 공덕이며
一者功德能排睡眠
이자공덕천마경포 둘째는 마구니 놀라 도망하는 공덕이오며
二者功德天魔驚怖
삼자공덕성변시방 세째는 소리가 시방에 두루하오며
三者功德聲遍十方
사자공덕삼도식고 네째는 삼악도의 고통이 쉬게 되오며
四者功德三途息苦
오자공덕외성불입 다섯째는 다른 음성의 장애없이 지오며
五者功德外聲不入
육자공덕염심불산 여섯째는 마음이 흩어지지 않으오며
六者功德念心不散
칠자공덕용맹정진 일곱째는 용맹스런 정진이 이루어지오며
七者功德勇猛精進
팔자공덕제불환희 여덟째는 부처님이 기뻐하시오며
八者功德諸佛歡喜
구자공덕삼매현전 아홉째는 삼매가 뚜렷하게 되오며
九者功德三昧現前
십자공덕왕생정토 열째 극락세계에 왕생케 됨이다.
十者功德往生淨土

청산첩첩미타굴 푸른 산은 겹겹이 미타굴
靑山疊疊彌陀窟
창해망망적멸궁 넓은 바다 아득히 적멸궁
滄海茫茫寂滅宮
물물염래무가애 만물이 오가는데 걸림없나니
物物염來無가礙
기간송정학두홍 소나무 정자에 붉은 학머리
幾看松亭鶴頭紅
극락당전만월용 극락의 미타님 둥근달 모습이옵고
極樂堂前滿月容
옥호금색조허공 백호와 금빛 몸이 허공을 비치시옵네.
玉毫金色照虛空
약인일념칭명호 누구나 일념으로 그 이름 외우오면
若人一念稱名號
경각원성무량공 찰라에 한없는 공 모두 이루리.
頃刻圓成無量功
삼계유여급정륜 삼계는 우물의 두레박질 같으니
三界猶如汲井輪
백천만겁역미진 억만겁 흘러도 끝이 없어이다.
百千萬劫歷微塵
차신불향금생도 이 몸을 이 생애 제도하지 못하오면
此身佛向今生度
갱대하생도차신 어느 생을 기다려 이 몸을 건지오리
更待何生度此身
천상천하무여불 하늘 위 하늘 아내 제일가는 부처님
天上天下無如佛
시방세계역무비 시방세계 어디에도 견줄 이 없아오니
十方世界亦無比
세간소유아진견 이 세상 온갖 것을 내가 봤지만
世間所有我盡見
일체무유여불자 그 모두가 부처님에 못미치거니
일체무유여불자
찰진심념가수지 세상의 온갖 생각 모두 다 알고
찰진심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바다물 한 모금에 마실 수 있어도
大海中水可飮盡
허공가량풍가계 허공을 헤아리고 바람을 얽을 수 있어도
虛空可量風可繫
무능진설불공덕 부처님의 참 공덕은 말할 수 없어이다.
無能盡說佛功德
가사정대경진겁 무량겁 지내도록 머리에 이고
假使頂戴經盡劫
신위상좌변삼천 몸으로 자리 깔아 닫들기를 삼천세계 덮어도
身爲牀座徧三千
약불전법도중생 불법을 못 전하고 중생을 못 건지오면
若不傳法度衆生
필경무능보은자 마침내 그 은혜는 갚지 못하온것
畢竟無能報恩者
아차보현수승행 제가 이제 보현보살님 거룩한 행원과
我此普賢殊勝行
무변승복개회향 위대한 복을 모두 다 회향하오니
無邊勝福皆回向
보원침익제중생 고해에 시달리는 모든 중생들
普願沈溺諸衆生
속왕무량광불찰 아미타불 극락세계에 태어나이다.
速往無量光佛刹
아미타불재하방 거룩하신 아미타님 어느 곳에 계시나이까.
아미타불재하방
착득심두절막망 생각을 붙들어 간절히 잊지를 말라.
着得心頭切莫忘
염도염궁무렴처 생각이 다하여 생각 없는데 이르면
念到念窮無念處
육문상방자금광 여섯 감관이 자금의 광명 내리니
六門常放紫金光
보화비진요망연 보신 화신 부처님 아니니
報化非眞了妄緣
법신청정광무변 법신불만 두루함을 깨달으리라.
法身淸淨廣無邊
천강유수천강월 천강에 물 있음에 천개의 달이요.
千江有水千江月
만리무운만리천 만리에 구름 없으면 만리의 하늘이어라.
萬里無雲萬里天
원공법계제중생 원컨데 우주의 뭇 중생들
願共法界諸衆生
동입미타대원해 다함께 미타불의 원력 바다에 들어이다.
同入彌陀大願海
진미래제도중생 미래세 다하도록 중생 건져서
盡未來際度衆生
자타일시성불도 너도나도 한번에 불도를 이뤄이다.
自他一時成佛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