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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의식(放生儀式)
108산사 조회수:1079
2013-04-11 11:46:04
방생의식(放生儀式)


청성가피(請聖加被)


청성가피소(請聖加被疏) (불보살의 도우심을 청함)

일심으로 봉청(奉請)하옵나니,
시방세계의 자부(慈父)이시고 넓고 크게 감응하시는 관세음보살이시여,
도량에 내려오사 이 미물을 살피시고 큰 공덕을 갖추게 하여 저 이류(異類)들에게 뿌리면, 그들의 몸과 마음이 청정하여 미묘한 법문을 듣게 하시옵소서.


전경(轉經)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번)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옴 아라남 아라다』(3번)


※ 대비주(大悲呪)를 한 번 외우면서 두세 번 물을 뿌리고 나서, 향불을 들고 아뢴다.


천수천안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
(千手千眼觀自在菩薩 廣大圓滿無碍大悲心大陀羅尼)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마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리나야 마낙 사바하 싯다야 사바하 마하싯다야 사바하 싯다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싱하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녜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니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3번)


※ 방생물에 물을 뿌린다.


수불명호(受佛名號) (부처님 명호를 일러줌)

시방삼보 석가본사 아미타불 보승여래 관세음보살 유수장자 천태 영명 여러 성현들게 아뢰오니, 자비를 드리우사 증명하시고 호념하옵소서.

지금 허공과 육지와 물 속에 사는 중생들이 남에게 잡히어 죽게 된 것을 비구와 비구니, 선남자와 선여인들이 보살의 행을 닦으면서 자비한 마음을 내고 오래 살 인연을 지어 방생하는 일을 행하고저, 죽게 된 생명을 사서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놓아주고, 대승의 방등경전에 따라 삼귀의계를 일러주며 여래의 십호를 외우고 십이인연법을 말하려 하옵는데, 이 중생들의 업장이 두텁고 정신이 흐리오니, 바라옵건대, 삼보의 위신력으로 보살피시고 불쌍히 여겨 거두어 주옵소서.



귀의삼보(歸依三寶) (삼보께 귀의함)

이 앞에 있는 이류중생들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3번)
歸依佛 歸依法 歸依僧

이 앞에 있는 이류중생들

『귀의불경 귀의법경 귀의승경』(3번)
歸依佛竟 歸依法竟 歸依僧竟

『이제부터는 부처님을 스승으로 섬기고 다시는 삿된 악마와 외도들에게 의지하지 말라.』(3번)

모든 불제자들이여,
이제 삼보께 귀의하였으므로 다시 너희들을 위하여 보승여래 십호의 공덕을 말하리니, 너희들이 들으면 저 일만 고기들처럼 천상에 태어나게 되리라.


여래십호(如來十號) (부처님의 열가지 명호)

『나무 보승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 세존』(3번)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모든 불제자들이여,
내가 이제 십이인연이 생기고 없어지는 모양을 다시 말하리니, 너희들이 이 나고 없어지는 법을 분명히 알면,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 법을 깨달아 부처님들과 같이 큰 열반을 얻게 되리라.

이른바 무명은 행을 연기하고, 행은 식을 연기하고, 식은 명색을 연기하고, 명색은 육입을 연기하고, 육입은 촉을 연기하고, 촉은 수를 연기하고, 수는 애를 연기하고, 애는 취를 연기하고, 취는 유를 연기하고, 유는 생을 연기하고, 생은 노사와 우비고뇌를 연기하느니라.

또 무명이 멸하면 행이 멸하고, 행이 멸하면 식이 멸하고, 식이 멸하면 명색이 멸하고, 명색이 멸하면 육입이 멸하고, 육입이 멸하면 촉이 멸하고, 촉이 멸하면 수가 멸하고, 수가 멸하면 애가 멸하고, 애가 멸하면 취가 멸하고, 취가 멸하면 유가 멸하고, 유가 멸하면 생이 멸하고, 생이 멸하면 노사와 우비고뇌도 멸하느니라.


죄업장참회(罪業障懺悔) (죄·업장을 진실로 참회하는 장)

모든 불제자들이여,
내가 지금 대승경전에 의하여 너희들에게 삼귀의계와 십호와 십이인연을 말하였으니, 이제는 삼보 앞에서 죄과를 낱낱이 말하고 참회를 간절히 구하여, 너희 죄업이 잠깐 동안에 스러지고 좋은 곳에 태어나서 부처님의 수기를 받게 하리라.

너희들은 지극한 정성으로 나를 따라 참회할 것이니라.

『지난세상 내가 지은 모든 죄악은 끝이 없는 탐심 진심 치심 탓이니 몸과 말과 마음으로 지은 온갖 죄 모든 것을 부처님께 참회합니다.』(3번)

『나무 청량지 보살마하살』(3번)


방석물명(放釋物命) (미물을 물에 좋아주는 의식)


발원(發願)

바라건데,
놓여난 뒤에는 다시는 악마에게 먹히거나 그물에 걸리지 말고, 마음 놓고 자유롭게 오래오래 살다가, 목숨이 다한 뒤에는 삼보의 힘과 보승여래의 힘과 보승여래의 자비한 원력에 힘입어, 저 도리천에 나거나 인간계에 나기도 하면서, 계율을 지키고 행을 닦아 나쁜 짓을 하지 말고 지극한 마음으로 염불하여 소원대로 극락세계에 태어날지니라.

이번에 방생하는 선근을 지은 제자 ○○들은 오늘부터 보리의 행과 원이 더욱 늘어가며 고통 받는 중생들을 내 몸처럼 구제하고, 이러한 인연으로 극락세계에 왕생하여 아미타불과 여러 성현들을 뵈옵고, 무생법인을 얻으며 한량없는 세계에 분신을 나타내어 많은 중생을 제도하여 함께 깨달을지어다.


대방광불화엄경 십회향품(大方光佛華嚴經 十廻向品)

여러 불제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큰 나라 임금이 되어 모든 법에 자재하고 명령을 내려 살생하는 일을 엄금하느니라.

남섬부주의 도시나 시골에서 온갖 살생하는 일을 못하게 하여 발 없는 중생, 두발 가진 중생, 네 발 가진 중생, 여러 발 가진 중생들에게 두려움이 없는 일로써 보시하고, 빼앗으려는 마음이 없고, 보살의 온갖 행을 닦으며, 자비와 착한 마음으로 중생을 대하여 조금도 괴롭히거나 시끄럽게 하는 일이 없고, 미묘하고 훌륭한 마음을 내어 편안케 해주며, 여러 부처님께 큰 서원을 세워 스스로 세가지 깨끗한 계율을 지니면서 중생들에게도 그렇게 머물게 하느니라.

보살마하살이 중생들로 하여금 다섯가지 계행에 머물러 우연히 살생하는 업을 짓지 않게 하고, 그 선근으로 이렇게 회향하노라.

바라건데,
모든 중생이 죄다 보리심을 내고 지혜를 갖추어 목숨을 보존하되 끝이 없어지이다.

모든 중생이 한량없는 세월을 두고 살면서 여러 부처님께 공양하며 공경하고 수행하여수명이 장수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늙고 죽지 않는 법을 원만하게 닦아서 온갖 재앙이 그들의 목숨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병 없고 근심 없는 몸을 이루어, 마음대로 오래살고 뜻대로 왕생하게 하여지이다.

모든 중생들이 끝없는 묵숨을 얻어, 오는 세월이 다하도록 보살행을 닦으면서 여러 중생들을 교화하고 조복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목숨의 문이 되어 열가지 힘의 선근이 그 속에서 자라게 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선근이 원만해서 끝없는 수명을 얻고 큰 서원을 이루게 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죄다 부처님을 뵈옵고 섬기며, 공양하여 끝없는 목숨을 누리면서 선근을 닦게 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부처님 계신 데서 배울 것을 배우고 성인의 법희를 얻고 수명이 무궁하여지이다.

모든 중생이 늙지 않고 병나지 않고 항상 사는 목숨을 얻어 용맹하게 정진하여 부처님의 지혜에 들어가지이다.

이것이 보살마하살이 세가지 청정한 계율에 머물면서 살생하는 짓을 영원히 끊어 버린 선근으로 회향하는 것이니, 중생들로 하여금 부처님의 열가지 힘을 얻어 지혜를 원만케 하려는 것이니라.


왕생정토다라니(往生淨土陀羅尼)

『나무 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다지야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타 싣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가란다 가미니 가가나 기다가례 사바하』(3번)


회향게(廻向偈)

이렇게 방생한 공덕으로 네가지 은혜를 보답하고 삼계 중생들을 골고루 도와주어, 온 법계의 중생이 모두 일체종지를 원만히 이루게 하여지이다.

시방삼세일체불 일체보살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十方三世一切佛 一切菩薩摩訶薩 摩訶般若婆羅密


축원(祝願)

제자 ○○는(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방극락세계 아미타불님께 귀의하나이다.

제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오늘 얼마 안되는 생류들을 방생하였사오니,

이 공덕으로 말미암아 저의 모든 죄업이 소멸되고 원결이 풀리오며, 수행하는 선근이 날마다 자라서 묵숨이 마칠 때에 몸과 마음 평안하고 바른 생각 분명하오며,

부처님의 마중을 받아 극락세계의 칠보 연못 연꽃 속에 왕생하였다가, 연꽃 피옵거든 부처님 뵈옵고 무생법인 얻사오며,

부처의 지혜를 구족하고 큰 위신력으로써 제가 방생한 모든 생명과 시방세계의 그지없는 중생들이 모두 해탈을 얻어 위없는 보리를 성취하기 원하옵나니,

바라옵건데,
부처님께옵서 대자대비로 불쌍히 여기시와 거두어 주옵소서.


한글 반야심경(봉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