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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53기도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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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신문> ‘108산사’ 이어 ‘53기도도량’ 순례 첫 발
108산사 조회수:513
2016-02-19 11:48:10
‘108산사’ 이어 ‘53기도도량’ 순례 첫 발
18일 수락산 도안사서 입제 법회


108산사순례를 회향한 108산사순례기도회가 해탈과 성불을 위한 53기도도량 순례를 시작, 신행문화 확산을 주도한다.

108산사순례기도회(이사장 혜자 스님, 이하 순례기도회)는 2월 18일 수락산 도안사에서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53기도도량 순례’ 입제법회를 봉행, 순례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혜자 스님은 “선재동자가 53선지식을 찾아 구법의 길을 떠났던 것처럼 불자들도 우리나라의 여러 기도도량 가운데 53사찰을 선정해 매월 순례기도를 시작한다”며 “108산사순례가 수행을 위한 순례였다면, 53기도도량 순례는 해탈과 성불을 위한 구법순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53기도도량 순례 동참자들은 “108산사순례가 큰 깨달음의 길이 되었다면, 53기도도량 순례는 성불의 길이 될 것입니다. 저희들이 내딛는 108걸음 걸음마다 환한 일심광명을 비추어 주시옵소서”라고 부처님 전에 발원했다.

도안사 순례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순례기도회는 향후 매월 순례를 이어간다. 순례사찰은 통도사ㆍ해인사ㆍ송광사 삼보사찰(3곳),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4곳), 미래의 부처님이 상주하는 미륵도량(5곳), 아미타불 극락정토 상징하는 미타도량(11곳), 중생의 병고를 구제하는 약사도량 7곳, 33응신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도량 8곳, 중생에게 지혜를 주는 문수도량 4곳, 중생의 서원을 실천하는 보현도량 1곳, 지옥의 육도중생 구원하는 지장도량 6곳, 불법을 수호하며 중생을 제도하는 나한도량 4곳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