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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53기도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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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53 기도도량 순례 출발
108산사 조회수:492
2016-02-19 11:48:06
한국 불교 신행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108산사순례 기도회가 9년간의 108산사 순례에 이어 53 기도도량 순례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락산 도안사에서 열린 53기도도량 순례 기도 입재식 현장을 전경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수락산 도안사.

경내에 모인 7백여명의 신도와 불자들이 천수경을 봉독합니다.

저마다의 발원을 담아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신도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하기만 합니다.

한국 불교의 새로운 신행문화를 이끌어온 선묵 혜자스님의 108산사순례기도회’가 9년간에 걸친 108 순례 기도의 여정을 지난해 마무리한데 이어 이번에는 ‘53기도도량 순례기도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108산사순례 기도회는 108 평화기도도량 도안사에서 53기도도량 순례기도 입재식을 갖고 본격적인 순례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혜자 스님은 108산사 순례가 고행과 수행이었다면, 53기도도량 순례는 성불의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선묵 혜자 스님/수락산 도안사 회주

[문수보살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53 선지식 순례 기도, 53기도도량을 찾아서 구법순례의 길을 가고자 하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입재식 발대식 첫 순례를 했습니다]

53기도도량 순례단은 수락산 도안사에 이어 다음달에는 불보종찰 영축총림 통도사를 순례합니다.

혜자 스님과 순례단은 앞으로 5년간 매달 한차례씩 모두 53곳의 기도도량을 찾아 순례 여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수행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장학금 지원,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자비나눔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매달 한군데씩 전국의 사찰을 찾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자비나눔을 실천해온 108산사순례기도회.

108산사순례에 이은 53기도도량 순례가 한국 불교의 새로운 신행문화와 수행 정진의 열기를더욱 확산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선묵 혜자 스님/서울 도안사 회주

[불보살님의 가피 또 53선지식의 가르침대로 우리가 불자들이 살려고 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신심과 원력을 가지고 가는 길에 있어서 불보살님의 가피가 함께 하리라고 믿습니다]

한편 BBS 불교방송은 도안사에서 방송 포교 불사를 위한 10만 후원 공덕주를 모집하는 만공회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BBS 뉴스 전경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