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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108산사 찾아 108배하며 108번뇌 소멸”
108산사 조회수:747
2014-10-30 11:47:22
평화의 불 점등을 하고 있다. 선묵 혜자스님 뒤로 주경스님(불교신문 주간), 나경원 의원이 함께 했다.
한국불교 신행문화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킨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이하 108산사순례기도회)가 창립8주년을 맞았다.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회주 선묵 혜자스님)은 오늘(10월23일) ‘108평화기도도량’ 수락산 도안사에서 ‘기념법회 및 영산재 및 십중대계’를 봉행했다. 법회에는 불교신문 주간 주경스님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1500여명이 동참했다. 이번 법회는 24일과 25일에도 이어진다.

‘108산사순례기도회’는 2006년 첫 행사로 불지종찰 통도사 순례를 시작하면서 한국불교에 산사순례를 통한 신심고양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수행방편을 널리 전했다. 이로인해 전국에 50여곳의 108산사순례회가 생기면서 새로운 신행문화로 자리잡았다. 또한 단일 산사순례기도회로는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6000여명이 매달 산사를 순례함으로써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108산사순례기도회’는 2014년 10월까지 전국 산사 97곳을 순례해 내년에 역사적인 회향을 맞는다. 지난 8년 동안 전국의 명산대찰을 순례한 ‘108산사순례기도회’는 가는 곳마다 맑은 하늘에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뜨는 등 숱한 신비한 이적(異蹟)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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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촌사랑운동, 다문화가정 108인연맺기, 군장병사랑 실천, 약사여래 보시금 나눔, 장학금 지원, 효행상 시상 등 다양한 자비실천 활동을 펼침으로써 신행과 더불어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108산사순례기도회’는 또한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 우리사회에 소외받는 외국인 가족구성원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 그들과 인연맺기를 통해 한국에서의 정착을 돕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점차 핵가족화로 퇴색되는 우리의 미풍양속인 효행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효행에 앞장서는 이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열악한 군 포교를 위해 초코파이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호응을 받고 있다.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선묵스님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연인원 60만명과 8000여대의 버스와 3000여가마의 쌀공양, 해당 사찰은 창건이래 가장 많은 불자를 맞이하는 등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고 있다”며 “1년 후에 새롭게 시작되는 순례에도 동참하여 불·보살의 가피를 확실히 믿고 금강석같은 불자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