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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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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한 모습 큰 울림으로 다가와
108산사 조회수:704
2013-03-21 11:46:07
청명한 가을날 선묵 혜자 큰스님을 모시고 지리산 천은사를 찾아주신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님과 관계자들께 정말 반갑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 농촌사랑홍보대사인 선묵 혜자 큰스님이 주관하는 108산사순례기도회가 천은사에서 열리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이렇게 대한민국 대표사찰이자 천년고찰인 천은사에서 순례기도회가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농업농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모든 중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국난극복에 앞장서 온 대한민국 호국불교의 전통과 108산사순례기도회의 장도를 이끌어 가고 계시는 선묵 혜자 큰스님을 영광스럽게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상하신 눈길과 인자한 미소가 가슴에 큰 울림으로 남습니다.

얼마 전 108산사순례기도회 창립 5주년 기념법회가 열렸을 때 각 정당대표와 서울시장 후보들까지 참석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규모와 비중이 매우 큰 행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를 떠나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중생들에게 부처님의 대자대비한 음덕이 두루 퍼져 평화롭고 살기 좋은 우리사회가 되었으며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유서 깊고 아름다운 천년고찰 천은사에서 소중한 깨달음의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참석하신 모든 회원들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오.

최창수/ 농혐중앙회 구례군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