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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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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산사 순례는 곧 보현행원의 길
108산사 조회수:706
2013-03-21 11:46:06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단 불자님들! 결실을 준비하는 가을을 맞아 기업과 말, 와인산업의 중심도시 영천에 참 잘 오셨습니다. 모든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고장의 자랑인 천년고찰 은해사는 한국불교의 거목이신 원효대사, 우리문자의 기틀을 마련한 설총, 삼국유사를 지으신 일연성사 등 삼성현의 정신이 깃든 역사적인 도량입니다. 이 유서 깊은 곳에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가 찾아주신 데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말로만 듣고 있었던 선묵 혜자스님의 108산사순례기도회가 왜 한국불교에서 신행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지, 그 이유를 새삼 알게 되어 존경심이 우러나왔습니다. 오늘날 이보다 더 뛰어난 불교포교는 없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고절한 기도를 올리시는 회원님들을 보니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이 절로 일어나고, 더구나 1,600여 분에 이르는 불자님들이 질서정연하게 기도를 하시는 신심 깊은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신행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 불자님들의 행보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이것은 누구의 원력입니까? 다름 아닌 선묵 혜자스님의 원력과 불자님들의 정성어린 신심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한국불교의 미래는 밝습니다. 뿐만 아니라 ‘농촌사랑, 장병사랑, 환경사랑, 효사랑, 선묵108장학금, 108약사여래환자보시금’ 등 선행을 펼치고 계시니, 이것이 바로 보현행원의 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집안의 근심 걱정, 나쁜 기운들은 모두 영천 은해사에 내려놓고 존경하는 스님들의 기운과 팔공산 부처님의 기운을 모두 다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자아성찰의 깨우침을 얻기 위해 열심히 일심기도를 하시는 선묵 혜자스님과 불자님들의 남은 순례가 아무 탈 없이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영천시는 충효의 고장이며, 여기에 세계최고의 경마공원 조성과 말산업을 중심으로 한 21세기의 미래 비전과 꿈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빼어난 자연과 넉넉한 인심, 푸짐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불자님들을 즐겁게 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발 길 닿는 곳 마다 소중한 체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불자회원님들과 함께 영천시에도 부처님의 가피가 고루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