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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년 가슴 벅찬 여정” 창립 8주년 기념대법회 원만 회향
2014-10-28 17:34:02









바른마음 자비로운 실천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창립8주년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108평화기도도량 수락산 도안사에서 기념대법회와 함께 영산재 및 십중대계를 봉행했다.

법회는 창립 8주년 기념대법회에 앞서 회주 선묵 혜자스님이 십중대계를 설하였다. 이어서 개회사·평화의불 점화·삼귀의례·찬불가· 영상보고 ‘8주년의발자취’·발원문·시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주 선묵 혜자스님은 “지나 온 8년은 참으로 보람 있고 가슴 벅찬 여정이었다”고 회고하고, “그동안의 순례여정은 기도와 수행이었다며, 앞으로 순례일정은 가피와 희망이 함께 할 것이다.” 했다. 덧붙여 “앞으로 모든 회원들이 불보살님의 가피를 확실히 믿고 금강석 같은 불자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기념법회 후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가 봉행되었다. 끝으로 지난 8년간 모아둔 108사경을 소각하며 창립 8주년 기념대법회는 원만하게 회향됐다.

창립 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23일 불교신문 주간 주경스님·한나라당 나경원 의원, 24일 청담장학문화재단 이사장 동광 스님, 25일 새천년 민주연합 서영교·안철수·우원식 의원 및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의 내빈들이 자리했다.

108산사순례기도회는 2006년 첫 순례지인 불보종찰 영축산 통도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연인원 약 50만명이 동참하여 8천 여 대의 버스· 3천 여 가마의 쌀공양 등으로 97개 사찰을 찾아 기도했다. 이로 인해 전국 50여곳의 108산사순례회가 생기면서 새로운 신행문화로 자리하며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내년 10월 회향을 맞이할 108산사순례기도회는 이어서 바로 선묵 혜자스님과 53기도도량을 찾아 나서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찾은 기도를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