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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차 등운산 고운사
2013-02-28 10:29:27








 


녹음이 짙은 2009년 6월 11일, 12일, 13일 의성 등운산 고운사에 야단법석이 펼쳐졌다. 108산사순례기도회가 34번째 찾은 고운사 경내 및 주변 산빛은 연두색으로 물들었다. 고운사는 신라 의상스님이 창건한 화엄도량이면서 지장도량이다. 신라말 최치원이 여지, 여사 대사와 함께 우화루를 건축한 이후 그의 호인 고운을 빌어서 고운사로 바뀌게 됐다.
특히 가운루의 현판 글씨는 고려 공민왕의 어필로 유명하다. 고운사는 고려 태조 왕조의 스승이자 풍수지리 사상의 시조로 받들어지는 도선사를 창건한 도선국사가 가람을 크게 일으켰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들이 찾은 등운산 고운사는 수려한 산세를 배경으로 은은한 염불과 기도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천년 고찰답게 고즈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