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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지리산 연곡사
2013-02-26 10:27:00

 









질곡의 현대역사를 간직한 사연 많은 지리산. 돌 조각예술의 극치를 간직하고 있는 연곡사에 5천송이의 연꽃이 피었다.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33번째 순례지 지리산 연곡사 성지순례를 향해 나서자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준 감로비사 내렸다. 하지만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들은 비바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분홍색 조끼 위에 배낭을 둘러메고 저마다 손에 여주를 쥐고 힘차게 일주문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는 2009년 5월 21일, 22일, 23일 서울을 비롯하여 부산, 울산, 포항, 경주, 원주 등 전국 각 법등에서 지리산 연곡사를 향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 지리산 연곡사로 오르는 길에는 끝이 안 보이는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원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아침부터 비가 내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웅전 앞에는 저마다 자리를 잡고 일심기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