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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평화순례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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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염주 가보로 남기고 싶어<송혜경>
108산사 조회수:1112
2013-06-26 11:08:05
드디어 선묵 혜자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의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첫발을 내딛는 아이처럼 내마음은 기쁨과 흥분으로 감싸였다. 차량 60여대, 단원 2500여명의 행렬이 도로에서 장관을 이루었다.108산사 순례자들이 부처님께 달려가고 있었다. 이 순례의 선두에는 청정도량으로 구도하고자 하시는 선묵 혜자스님이 계셨다.
수많은 순례자에게 손수 염주 한알 한알을 주시는 모습은 진정 부처의 모습같았다. 염주를 받았을때 가슴이 복받쳐왔다.
꼭 108산사 순례를 완성하여 108염주를 꿰어서 가보로 남기고 싶다. 오늘밤은 잠못이루리라.

11.7일 해인사

수많은 108산사 순례자들이 새벽을 깨고 있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얻기위하여 우리 순례자들은 해인사로 향했다.
간밤의 하얀 첫눈이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었다. 해인사 스님들께서도 표정 하나 하나 자애스런 미소로 대해 주셔서 매우 고마웠다. 모두들 그렇게 동감했다.
장경각을 관람하고 염주와 낙관식이 끝난후 「광명보탑다라니」를 머리에 이고 승려분들의 큰북, 목탁, 징, 독경소리에 맞춰 합장을 하고 해인도 걷기 행사를 하였다. 큰 공덕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법회때는 선묵 혜자스님과 해인사 주지스님께서 염주가 든 금동향로를 높이 들었을때는 108산사순례법회에 함께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며 이런 기회를 주신 선묵 혜자스님께 감사 감사 또 감사한다.
정녕 스님은 불교계의 CEO인것 같다.

11월 29일

마음을 찾고 마음을 공부하고 마음을 닮는다. 부처님의 깨우침과 자비를 배우는 도량 승보 종찰 송광사를 찾았다.
무유등등의 세계인 그곳, 108산사 순례자들을 먼저 맞이 해주는 사천왕보살.
이곳의 순례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법회때 송광사 주지스님께서 선묵 혜자스님의 높은 공덕과 108산사 순례 불자들의 원력의 드높음이 벌써 송광사가 있는 순천에 명성이 자자하다고 하셨다. 이때 자랑스런 함성과 갈채가 산사를 울려퍼졌다. 특별히 이번 순례는 농촌살리기 직거래장터, 불우이웃돕기 108만원 성금을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가 함께 행해졌다.
다시 한번 선묵 혜자스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를 배운다.
이 불심 꼭 간직하여 일심광명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