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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평화순례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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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일 성취토록 기도할 것<김영자>
108산사 조회수:1057
2013-05-13 11:06:29
2006년 9월 15일 108산사 시작하는 날 삼각산 도선사에서 선묵 혜자스님을 모시고 거대한 발대식이 시작되었다. 내가 감히 꿈도 못꾸었던 일이다. 앞으로 108산사를 방문한다고 하니 가슴설레이고 꿈에 부풀어있다. 사찰에 열심히 다니지 못했던 내가 항상 죄스러웠으나 앞으로 열심히 다니지 못했던 내가 항상 죄스러웠으나 앞으로 열심히 남편과 같이 도선사에 다니며 마음을 닦아가기로 했다.
그리운 부모형제 가족들과 사랑하는 남편 자식․손자들이 내 인연한 모든이들이 내마음같이 밝은 마음, 밝은 일이 성취되도록 기도할 것이다.
특히 아들 인곡 이의 한의술이 날로 총명 정진하여 별자들을 물흐르듯 깨끗이 치료하게 되기를 기도하겠다. 저 세상으로 떠나가신 친아버지,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두 극락왕생 하시기를 빌며 이세상에 계신 친어머니는 내가 모시고 108산사를 같이 다닐 생각이다.

2006년 10월 17일 두 번째 108산사 통도사 찾아가는 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벽 6시까지 망우역애 집결하여 관광버스로 출발 첫 번째 휴게소에 도착하니 65대의 버스가 모였다.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아들은 108산사 가는 경비를 주었고, 딸은 카메라를 주면서 기념 사진을 찍으라고 하였다. 한국의 3대사찰중 불보사찰인 통도사에 13시경 도착하여 부처님 뵙고 점심먹고 합동 예불드리고 아들, 딸, 손자, 손녀 건강과 행복을 빌고 가정의 평화 소원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기도했다.
책에 일심광명 낙관찍고 염주알 받는 시간에 갑자기 하늘에 오색무지개뜨고 일심광명이 비쳤다. 너무나 황홀했다. 영원히 잊지 못하고 도선사 선묵 혜자큰스님의 뜻을 따라 불법승 섬기면서 계속 불심으로 행진할 것이다.

2006년 11월 7일 9월 17일날 어제 저녁에 시조부님 기제사 준비하여 자시에 제사모시고 아침 5시에 일어나 108산사 해인사 찾아가는 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6시 망우역에 가서 모여 버스로 출발하여 해인사 가는 도중 서대구 고속도로 지나던 중 롯데캐슬아파트가 보여 친구에게 저기가 아들이 사는 집이다라고 얘기하며 감회가 새로웠다.
12시경 해인사에 도착하니 하얀눈이 내려 우리들을 반겨주었으며, 가야산에 곱게 물든 단풍과 설경이 어울려 더욱 감동서러웠다.
열반하신 성철큰스님이 계셨던 사찰이고, 삼보사찰중 법보사찰로서 팔만대장경이 있는 사찰 이라 더욱 숙연하였다.
나는 기와불사하고 시주하고 우리집안 대소가 가족모두 평안을 빌었고 나와 인연한 사람들도 평안을 빌고 기도하고 특히 아들이 대학원 졸업과 박사학위 받도록 기도했었고 부처님의 가피로 아들이 치료할 때 밝은 마음 밝은 치료로 정진되기를 기도했다.
무사히 10시경 집에 도착했다.

2006년 11월 29일 108산사 네 번째 찾아 가는날. 삼보사찰중에 통도사, 해인사 다녀왔고 오늘은 송광사 가는 날 아침 5시 집을 나서 망우역에서 먼저 와있는 엄마, 박보살을 만나 차멀미 때문에 버스앞자리에 타고 출발하여 낮12시 순천 송광사에 도착하니 기대만큼 웅장하고 도량넓은 사찰이고 너무나 좋은 산사였다.
108산사 찾는 행사가 아니면 어떻게 이런곳에 올수있을까 생각하니 선묵 혜자스님께 감사할뿐이었다. 옛날에 청담큰스님도 이절에 계셨다하며 박물관 건물에 높으신 스님들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어 더욱 엄숙하고 감격스러웠다.
요사체 짓는데 기와불사하였으며 우리 가족들 건강을 빌었고 아들이 한의술이 날로 발전되기를 기도하였다.
역사깊고 명성 높은 명사찰 송광사에 친정어머니 모시고 다녀가는 것이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