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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평화순례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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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천지가 열렸네<이성례>
108산사 조회수:789
2013-02-12 10:45:11
2006년 9월 13일
도선사 108산사 열렸네! 하늘도 온 천지가 다 열렸네! 이 보살에게는 근심이 열렸네!
도선사 108 입제날 혜자스님께서 석가모니 불지사리를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 저희 집 기도 상에 놓고 석가모니 정진 기도를 하고 잠들어 누워 있는데 꿈에 개천이 무너져 있어서 제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서 삽으로 흙을 한 삽 파다 옆을 보니 나의 주위에는 많은 군인들이 있었고 그 군인들이 나를 도와주실 분들이라고 하는데 저의 생각에는 108절에 부처님으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를 보니 우리 압력솥이 모래에 많이 묻혀있었는데 그 속에서 24년을 아팠던 우리 아들이 죽어서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06년 9월 15일부터 석가모니 정진 100일 기도를 시작하여 12월 23일 도선사에서 회향하였습니다.

2006년 10월 17일
108산사기도 날이기 때문에 통도사에 처음으로 신도 3천 3백 30여명이 일심으로 동참하니 부처님도 문을 열고 하늘도 땅도 나도 온 천지가 문을 열으니 기자도 20명이나 와 모든 것을 촬영하니 그때 하늘에서 무지개가 뜨고 해가 방광하니 제가 그 속에서 기도를 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통도사에 부처님 가사가 있고 불지사리도 있는 불가의 산이니 얼마나 행복한지 정말 기뻤습니다. 통도사에는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 것을 처음 알았으며 많은 국가 문화재와 보물이 있는 것이 유명하여 우리 중생들의 많은 자비를 받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2006년 11월 7일
해인사는 한국 불교의 성지이며 세계 문화유산 및 국보 보물 등이 산재해있는 통도사, 송광사와 더불어 국내 최대 사찰로 더욱더 법보 사찰로 유명한 해인사를 가게 되어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그래서 108산사 기도하고 스님께서 낙관 찍어 주셔서 받고 팔만대장경 앞에서 혜자스님이 주시는 염주알을 받고 나왔는데 사람들이 하늘을 보고 있어 나도 하늘을 쳐다보니 해가 진 초록색으로 변하듯이 야광으로 비추었습니다. 그리고 땅에도 군데군데 노란 꽃 이파리가 새겨져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고 저는 믿었습니다. 다라니를 이고 스님을 따라 저는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2006년 11월 29일
나는 삼대종찰을 참석 못할가봐 마음이 조였습니다.
주지스님 법문하시는데 108산사 동참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이러한 곳에 와서 기도를 하는 나의 마음은 참으로 흐뭇하였습니다. 보조국사 다시 송광사를 방문할 때는 방문할 때는 잎이 핀다는 전설 같은 고향수를 바라보니 큰 스님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지혜로운 마음을 비쳐보는 임경당 기왔골의 가람이 참으로 즐거움만 남겨 놓았습니다. 더욱이 송광사에서 기도하고 국사전 앞에서 염주 알을 받고 국사전 문고리를 잡아보니 그 순간 법정스님, 효봉스님, 구산스님 위대한 분들이 잡았던 문고리를 저 같은 사람이 잡았다는게 너무나 감격스럽고 행복했으며 소원 성취를 다 이룬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