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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평화순례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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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순례 한량없는 행복함으로 가득<최금녀>
108산사 조회수:728
2013-02-04 10:34:51
<해인사의 추억>저는 참으로 감탄했습니다. 천리먼길 찾아가서 부처님 전에 108배 참회를 올리고 뜨거운 진심어린 발원문 외우니 모든 죄업 용서받은듯 마음이 가볍고 밝아지는 느낌이 옵니다. 행렬의 장관을 이루며 자비의 낙관을 책위에 받으며 까마득히 높은계단 올라 파란 잔디밭길 굽어돌아서 선지식중의 선지식이 아름다운 미소로 내려주시는 염주구슬 받아 염주줄에 걸으니 영화가 다름아닌듯 마음이 환희롭습니다. 하늘마저 찬란한 광명 수놓으며 둥그런 연꽃위에 부처님 나도 여기있느니라 손흔들어주시는듯 현현히 알아계시옵니다.
제가 핸드폰에 찍어놓았사옵니다. 가슴이 한없이 벅차 올랐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인도의 말도 들어보며 광명진언 앞에 수많은 법우들과 해인도를 돌으니, 꿈인가 생시인가 황홀한맘 한량없었사옵니다.지구밖에 어떤 이름모를 세계에 극락을 체험하는듯하며 행복했습니다. 불의나라에 감사하옵니다.아름다운 선승에게 감사하고 감사하옵니다.

<통도사의 추억>이날은 무척 설레였습니다. 말로만듯던 그리고 그리던 통도사를 가보니 과연 웅대하고 고색창연한 아름다움이 덕높은 황후를 닮은듯 기품이 넘칩니다. 대궐 마당같은 설법전에 스님과 많은 불자들이 108참회를 올리고 진심가득한 발원문 외우니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얼굴을 적시옵니다.
도선사에 가서 처음 혜자스님 경전 외는 염불소리에 목이메어 뜨거운 눈물 쏟아지고, 2007년 달력의 발원문을 보고 눈물이 쏟아집니다. 울보입니다. 통도사 주지스님 법문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금강계단 드는 길목에 자비의 낙관 책장에 받으며 아지랑이 아롱이는 듯 평화로워보이는 아름다운 금강계단, 저편에 미소짓는 혜자스님께 까마득히 줄지어 염주구슬 받으러 갈때도 무척 즐겁습니다. 하늘의 오색광명 찬란하게 비춰주시오니 벅찬 감탄 어찌 말로다 하겠사옵니까.
언제나 늘 감사하옵니다. 그리고 저의 소원 방방곡곡 명산 대찰 가보겠다는 저의 소원이 기막힌 우연으로 108산사기도회로 이루어지오니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하옵니다.

<송광사의 추억>송광사 또한 말로만 듣던 간절히 그립던 절이었습니다. 설레이는 맘을 가득안고 일주문을 지나 들어서며 내가 여기왔구나 하고 한량없이 행복했습니다.낯설지 않으며 어떤 향수가 느껴지옵니다.
스님 또한 수많은 순수한 불자들과 함께 108산사 고적하고 아름다운 산사에 찾아들어 108참회 올리오니, 업장소멸 씻은듯 마음이 맑고 편안하옵니다. 기도하는 그모습 또한 장관이옵니다. 지극한 발원문 외우오니 감동하옵니다. 혜자스님의 들려주시는 사찰 선시 아름답고 청아하게 귀에 들려오니 감탄하여 행복합니다. 징검다리 건너 꽃길건너 낙관받고 염주 받으러가는 기분이옵니다.
천리만리에 지혜자비 광명의 산사 찾아가는 기나긴 행렬 그 또한 장관이옵니다. 선의와 자비심으로 가는곳마다 농산물 장터여시오니 그 마음이 감사하여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처님 향한 마음 지고지순한 스님께 언제나 감사하고 감사하옵니다. 성불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