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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성과와 과제’ 학술세미나
108산사 조회수:1065
2013-09-11 11:46:17
전국 사찰을 무대로 대규모 신행활동을 펼치고 있는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순례기도회’가 그 동안의 순례여정을 재조명하는 학술의 장을 연다. 108산사순례회는 9월 1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공연장에서 ‘108산사 순례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108산사순례회를 이끌고 있는 주지 선묵 혜자스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박규리 동국대 강사가 ‘108산사순례의 기도와 형태 분석’, 윤원철 서울대 교수가 ‘108산사순례의 사회구제 활동’, 이덕진 충남대 교수가 ‘108산사순례에서 엿보이는 불교사상’, 고영섭 동국대 교수의 ‘한국불교에서의 108산사순례의 의미와 성과’, ‘김선근 동국대 명예교수가 ‘108산사순례의 신행과 형태’를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스님는 세미나 총평을 맡았다.

선묵혜자 스님은 “이번 세미나는 지난 7년 동안의 순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걸어 갈 남은 일정을 원만히 회향하도록 지혜를 모으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08산사순례회는 지난 2006년 영축총림 통도사를 시작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정읍 내장사 순례까지 7년 동안 전국 사찰 83곳을 순례했다.

특히 농촌사랑 직거래장터, 군장병 사랑 초코파이 보시, 선묵108장학금, 108효행상, 다문화가정108인연맺기, 108약사여래보시상, 북한동포돕기 공양미 300석 모으기 운동 등을 펼치며, 한국불교 신행문화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종단 나눔결사 실천에 앞장섰다. 또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해 국내로 이운한 ‘평화의 불’을 순례 때 마다 각 사찰에 분등하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발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