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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08평화순례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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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호국한송사(護國寒松寺)
2018-12-03 15:15:18

1978년 안중철 법사의 부임으로 불교활동이 시작 됐다. 한송사는 17세기에는 200칸이 넘는 사찰 이었다. 문수보살과 보현모살이 인도에서 배를 타고 건너와 자리를 잡고 한송사 도량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러다 두분이 한 절에서 생활 할 필요가 없어 활을 쏘아 화살이 꽂히는 곳으로 서로의 갈 길을 정하기로 했다. 보현보살이 쏜 화살이 대관령 줄기에 꽂혀 지금의 보현사가 되었다는 설화가 함께 전해오고 있는 유서 깊은 도량이다.

1979년 대한불교진흥원에서 법당 기금을 전달하며 기공식을 가졌다. 1980년 호국한송사가 창건됐고 낙성식을 거행했다. 1982년 요사채 정리 공사를 실시했고, 군종법사와 종무병이 거주할 수 있는 승방, 회의실, 부엌 등을 개수하고 조경공사를 실시했다. 1989년 법당 내에 범종을 조성하고, 법당 앞마당에 연못을 만들고 관세음보살 석상을 모셨다. 1990년 석가모니 부처님만 있던 불단에 추가로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을 협시불로 모셨다. 2003년 법당 앞마당에 지장보살 석불을 조성했다.

도선사 주지 선묵 혜자스님의 후원으로 부처님 말씀을 전하는 문서포교를 실시했다. 2009년 법당 신축기공식을 갖고 2010년 호국한송사 법당 낙성식을 봉행하였다.